지향색이라는 거에 큰 의의 안 두고 이렇다하게 정해진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나는 베이지를 좋아하는 것 같다.
사실 점검보상이니 이벤트니 해서 무제한 던전 통행증이 무지막지하게 쌓여 있는데 붕마정 시세도 그렇고(처음 먹었을 때 4800에 팔았는데...) 프시 끝났다고 자꾸 덜 들어가서 교역 한판 또는 하루종일 자동낚시나 하게 되어가지고... 유통기한 다 돼서 버리지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