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드박스(Bird Box)다섯번째감상문 진짜 잘 만들어진 스릴러 공포영화,,,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를 잘 다룬 것도 다룬 거고 뭣보다 내가 이런 디스토피아,,, 공포,,, 불길한 영화를 너무 좋아함 약간 보면서 닥터후의 우는 천사 에피가 생각났는데 눈을 감아선 안 되는 경우와 눈을 떠선 안 되는 경우에서 오는 공포라니 ㄷ,,,미친거아닌가 모성애강조?같긴 한데 솔직히 말하면 모성애 강조보다는 어른으로써의 책임감인거같음 뭣보다 점프스케어가 없는 공포영화라는 점이 너무,,, 좋다 오직 분위기와 설정만으로 사람을 무섭게 만들 수 있구나